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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과일 현명한 보관법!



주부님들, 채소와 과일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많은 주부들이 ‘냉장고에 두었으니 안심이다’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채소ㆍ과일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은 불과 3~6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한 채소 과일들이 상해서 먹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지요. 그런 주부님들을 위해 좀 더 신선하게 오래~ 채소와 과일을 보관하는 방법을 조목조목 알려드릴게요.

 

나라도 성격도 각각인 채소 과일을 한꺼번에 냉장고에 넣는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재료의 성격에 맞게 대해주면,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먼저 지금 냉장고에 있는 과일부터 체크해보세요. ^^

 

요리할 때 조미료처럼 사용되는 채소, 과일들을 얼려서 사용해보세요. ^^ 대파, 마늘 등을 얼려 사용하면 오랫동안 편리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대파

대파는 다 쓰지 못해 버리는 일이 많은 대표적인 식재료예요. 요리에 바로 넣기 알맞은 크기로 잘게 잘라서 지퍼백에 넣고 냉동실에 잘 보관해주면 최장 6개월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마늘

마늘은 냉동보관해야 오래 두고 먹어요. 잘 빻은 다음 깨끗한 비닐에 넣고 평평하게 만든 후 네모지게 자릅니다. 위의 사진처럼 한번 요리할 때 넣을 양만큼 큐브 형태로 만드는 거죠. 오랫동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채소와 과일은 냉장실에서 보관하게 됩니다. 되도록 모양이 상하지 않게 개별 포장하는 것이 좋으며, 데쳐서 보관할 경우 좀 더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 


쌈채소

보관할 때, 가급적 공기를 차단해 보관해야 합니다. 공기를 넣어 묶어서 보관하면 쌈채소의 모양이 상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요.


시금치

흙이 묻어있는 채로 시금치를 보관하려면 물을 뿌린 신문지에 싸둡니다. 씻어서 손질해둔 채소도 역시 지퍼백에 넣어 완전히 밀폐시킨 후 냉장고 채소칸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시금치를 비롯한 잎채소는 위로 향하는 성질이 있어 뉘어놓으면 빨리 시들기 때문에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시금치를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면 오히려 철분 흡수를 방해하게 되니, 되도록 빨리 섭취하세요.


양배추

심을 밑으로 가도록 통째로 신문지에 싸서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칼로 자르면 심부터 상하기 때문에 한 장씩 떼어내 먹는 것이 좋아요. 자른 단면은 랩으로 싸서 공기가 통하지 않게 해주세요.


애호박

호박은 잘 마르는 편이라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딱딱해지기 쉬워요. 바로 사용하지 않는 애호박은 젖은 휴지로 꼭지를 감싼 후 신문지에 돌돌 말아 냉장실 채소칸에 보관해주세요.

 

피망

물기를 제거하고 지퍼백에 담아 냉장보관하세요. 일주일 이내에 먹지 않으면 씁쓸한 맛이 생기기 때문에 빨리 먹는 것이 좋아요.


브로콜리 &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나 아스파라거스는 보관일이 2~3일 정도로 짧은 편이에요.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지퍼백에 담아 세워서 보관해 주세요. 살짝 데쳐서 밀폐 용기에 담아두면 2일 정도 더 보관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

비닐봉지나 지퍼백에 담아 냉장보관해요. 다른 과일이나 채소 위에 보관하지 마세요.


양파

양파도 한번에 다 사용하지 않고 오래 두는 채소인데요. 양파는 습기가 없고 서늘한 곳에서 양파가 서로 닿지 않게 보관하세요. 신문지로 하나씩 돌돌 말아두면 신문지가 제습지의 역할을 하여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당근 & 감자

당근이나 감자 등의 뿌리 채소는 까만 비닐봉지에 보관해 주셔야 오래 간답니다. 이렇게 까만 비닐 봉지를 밀봉한 뒤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주세요. 이렇게 숨구멍을 만들어 두면 오래 신선합니다.

 

저온에서 시들어 버리는 가지, 바나나 등 채소, 과일들은 습기 없는 상온에서 보관하세요. 양파, 감자와 고구마와 같은 뿌리 채소들은 까만 봉지에 담아 서늘한 실온에서 보관하면 더 오래갑니다.

 


사과

사과를 많이 샀을 때는 구입 즉시 하나 하나 랩으로 싼 후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세요. 그러면 바람이 드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당도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요. 사과는 냉장보관을 해야 하지만, 양이 많아서 상자에 보관해야 한다면, 상자에 커피가루를 깔고 그 속에 사과를 넣은 뒤 다시 커피가루를 덮어두면 신선한 맛이 오래간다고 해요.


가지 & 고구마 & 바나나 & 복숭아

가지와 고구마는 저온을 싫어하므로 12~13℃의 상온에서 보관하고 빠른 시간 내에 먹을 수 있도록 해요. 비닐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놓아 두세요.


오렌지

상온에서 2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냉장고 채소칸에 보관하도록 하세요. 일주일 내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오래 보관하지 마세요.

채소는 수확 직후부터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감소하기 시작해 냉장고에 저장기간이 길수록 영양소는 물론 맛과 풍미가 감소합니다. 또 아스파라거스나 브로콜리 같은 채소들은 냉장고에 오래 묵히면 쓴맛이 강해져 아무리 조리해도 맛이 없답니다.


채소잎과 과일 꼭지는 위를 향하게 합니다.

채소나 과일은 뉘어 보관하는 것보다 꼭지나 잎을 위로 향하게 해 보관하는 것이 더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또 채소나 과일은 냉장고 안에서도 숨을 쉬므로 간격을 너무 붙여놓지 말고 여유 있게 떨어뜨려서 보관해야 상하지 않아요.


과일은 먹기 30분~1시간 전에 꺼내두세요.

바나나, 복숭아처럼 냉장고에 넣어두면 까맣게 변색되는 과일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과일은 섭취 전까지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과일을 시원하게 먹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과일은 먹기 30분~1시간 전에 미리 꺼내두면 맛과 향이 좋아집니다.

 

어때요? 이제는 채소, 과일 제대로 보관할 수 있겠죠? 똑소리 나는 채소과일 보관으로 가족 건강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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