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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의 7가지 비밀



아무도 눈으로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먹고 효과를 본 사람들은 많습니다. 보통 불규칙한 식습관과 잘못된 생활습관, 반복되는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에 암이나 당뇨, 비만과 같은 생활습관병에 걸린 사람들이 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TV나 신문에 나와서 이런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우리 몸이 병드는 이유는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효소를 먹으면 저처럼 큰 병도 고칠 수 있어요." 과연 효소가 무엇이길래 불치병까지 고친다고 하는 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걸까요?
 

 

<현대인이 생활습관병을 얻게 되는 원인>

 





효소란 생명의 탄생, 성장, 발육, 유지, 소멸에 이르는 전 과정에 관여하는 영양물질로서 단백질의 이루어진 생체 활성 물질입니다. 예를 들어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우리 몸에 들어온 세균을 물리쳐 면역력을 높여주며 혈액에 혈전이 생겨 혈액이 막히는 것을 막아주는 등 우리 몸에서 작용하는 모든 생명 활동에 관여합니다. 
또 효소는 그 크기가 1나노미터(100만분의 1mm)로 아주 작으며, 수명도 그리 길지 않아서 짧은 것은 몇 시간, 긴 것은 수십 일정도로 평균 일주일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일을 하는 속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예를 들어 카탈라아제라는 효소 한 개는 1초에 9만 개의 활성산소를 분해합니다.



효소영양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에드워드 하우웰 박사는 '모든 질병은 체내의 효소 부족에서 생기고, 수명 또한 체내 효소의 보유량에 따라 좌우된다.'고 말할 만큼 효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붙여진 효소의 별명이 바로 '생명의 빛' 또는 '생명의 불씨'입니다. 다시 말해서 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모든 생명이 가지고 있는 효소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도 예외는 아니죠.

 


 

 

<면역력을 높이는 효소건강법/김태호 지음>

 


효소는 크게 잠재효소, 먹거리효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잠재효소는 오장육부와 체내의 모든 기관과 조직 등 자체적으로 내부에서 생성되는 효소이며 무한정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량만 생성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잠재효소는 다시 대사효소소화효소를 만들지만, 이 두 가지 효소는 따로 생성되는 양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를 합쳐 전체의 양이 생성됩니다. 다시 말해서 소화효소를 너무 많이 만들어내었다면 대사효소는 그만큼 적은 양을 만들게 됩니다. 그만큼 아껴야 하는 것이 잠재효소인 셈이죠.먹거리효소는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음식물 중에서 익히지 않은 날먹거리에 들어있는 효소로 소화효소를 말합니다. 음식으로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잠재효소의 소비를 줄일 수 있어 효소의 섭취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효소입니다. 




/소화

섭취한 음식물이 몸에 흡수되기 좋게 분해하는 작용을 합니다. 아밀라아제가 탄수화물을 분해하고, 트립신과 펩신이 단백질을 분해하며, 리파아제가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을 하죠.


/흡수

당, 아미노산 ,지방산, 비타민, 무기질 등을 흡수하여 불필요한 영양소의 흡수도 억제합니다.


/해독

장의 점액 조직과 장내 세균이 해독작용을 합니다.


/항염

장내 세균과 협력하여 장의 면역세포가 병원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지키도록 합니다.


/배설

필요없는 노폐물이나 독소를 변으로 만들어 체외로 배설시킵니다.


/혈액정화

혈액 속의 독소나 이물질을 분해하고 정화하여 산성화된 체액과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바꿔줍니다.


/호르몬생성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호르몬을 생성합니다.



 

효소를 섭취하는데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효소는 열에 약하다는 겁니다. 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온도는 사람의 체온 정도인 35~40도입니다. 50도를 넘으면 변형되고 파괴가 시작되고, 60도 이상일 경우 사멸하기 시작하며 70도 이상일 경우 활동할 수 있는 효소는 모두 사라집니다. 


<온도 변화에 따른 효소의 활성율>

 

그래서 우리가 즐겨 먹는 인스턴트식품이나 조리된 음식의 경우 우리 몸이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보충해줄 수는 있지만 생명활동에 필요한 효소는 전혀 섭취하지 못하게 됩니다. 효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가공하지 않은 생식을 해야 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효소가 많이 들어있는 채소와 과일을 권장합니다. 


<채소와 과일 속 영양을 담은 주스 한잔의 힘>

 

199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5 A DAY 캠페인', 즉 '5가지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매일 5접시 이상 먹자'는 의미의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가져온 이유도 채소와 과일 속에 들어있는 효소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WHO 채소, 과일 권장량인 400g을 섭취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때 채소와 과일을 주스로 마시면 채내 흡수량이 4배로 높아져 하루 권장량을 간단하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을 씹어 먹을 때와 주스로 먹을 때의 흡수율의 차이>


효소는 모든 생명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물질이며 무한대로 생성되거나 가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월급을 낭비하지 말고 아껴서 사용해야 한달을 걱정없이 보낼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의 식습관을 고수한다면 금새 잠재효소가 고갈되어 버리고 말겁니다. 지금이야말로 불규칙한 식사와 잦은 외식, 인스턴트 섭취하는 등의 식습관을 바꾸고 매일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습관을 기르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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